Bias–Variance와 과적합을 실제로 진단하는 법
“high bias는 underfitting, high variance는 overfitting"은 다들 왼다. 그런데 실제 학습 결과를 보고 내 모델이 둘 중 뭔지, 그리고 뭘 해야 하는지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훨씬 적다. 이 글은 둘 다 다룬다: 먼저 bias–variance 분해를 쓸모 있을 만큼 탄탄하게, 그다음 실제 모델의 과적합을 진단하는 실무 플레이북 — learning curve, train/validation gap, cross-validation, 그리고 함정들. 해결책을 다룬 L1/L2·dropout 글의 진단 편이다. 분해 타깃 \(y = f(x) + \varepsilon\), 노이즈 \(\mathbb{E}[\varepsilon]=0\), \(\text{Var}(\varepsilon)=\sigma^2\)라 하자. 무작위 데이터셋으로 모델 \(\hat f\)를 학습시키고, 한 점 \(x\)에서의 기대 squared error를 — 노이즈와 어떤 training set을 뽑았는지의 무작위성 둘 다에 대해 평균 내어 — 보면: ...